우리집식탁2013. 2. 14. 12:35






저는 어렸을때부터 아침엔 밥에 ,
저녁엔 밥에 찌개를 먹어와서 그런지
아침 또는 아점에 밥 먹을땐 왠지 국물이 있어야 하는
강박관념?이 있어요 ㅎㅎ
아침에 찌개를 먹는다거나
저녁에 을 먹으면 왠지 이상한 느낌이..ㅎㅎ




결혼했는데 남편은 아침에 빵이나 씨리얼 같은걸 잘 못먹더라구요
첫끼는 무조건 국!!이 기본이였다지요
그래서 항상 무슨 국을 끓일까 매번 고민한다는..



사실 국이 다 거기서 거기잖아요..
미역국, 감자국, 북어국,콩나물국, 소고기무국 등등 ㅎㅎ
아기낳고 나니 아기랑 함께 먹을 수 있는 국을 자주 끓이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오늘은 그 중에 하나인 소고기 무국!을 끓여보려고해요^^
초간단 레서피로 말이죠~




쌀쌀한 아침에 뜨끈한 소고기 무국 한그릇 어때요?
혹시 소고기무국 어려워하시는 분들 계신가요?
자!! 용기내서 다시한번 끓여보자구요!
준비되셨죠?








재료 나갑니다~


재료: 국거리용 고기 한줌, 무 두줌,
다진마늘(1), 국간장(2), 대파, 참기름, 소금, 후추
(재료 너무 간단하죠?그래도 맛은 보장합니다!)










1. 먼저 제일 중요한 재료인 소고기는 국거리용으로 준비해주세요
양은 각자 취향대로 넣어주시면 되는데
저는 한줌 듬뿍 넣으려구요~
(적당히 썰어서 키친타올로 핏물 살짝 빼주시면 좋아요)



2. 무도 각자 취향대로 두께조절해서 나박썰기 해주세요


3. 대파는 쫑쫑썰어주시고요








4. 달군 냄비에 참기름 한스푼 넣고 
소고기를 넣고 볶다가 표면이 살짝 익을쯤 무를 넣고 함께 볶아주세요
(저는 급하게 만드느라 같이 넣고 볶아버렸네요^^;)








5. 물을 냄비의 3의2정도 붓고 팔팔 끓인뒤
나오는 거품과 불순물들은 계속 제거해주세요












6. 중불로 계속 끓인뒤 어느정도 국물이 우러나오면 다진마늘과 국간장을 넣어주세요
입맛에따라 소금과 후추로 간을 해줍니다








7. 간을 맞춘 후 송송 썬 대파를 듬~뿍 넣어 휘리릭 한번 끓으면 끝!!









 




뜨끈뜨끈한 소고기무국 한그릇에 밥 말고
한 숟갈 푹~떠서 김치 얹어먹으면
한그릇 뚝딱이겠죠?^^





쌀쌀한 아침에 소고기 무국 한그릇 어떠세요?
내일 아침 초간단 소고기무국으로
든든하게 하루 시작해보세요~








Posted by 써니네 써니네 Kitchen melo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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