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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04.26 바다 건너 온 앨범 ^^
  2. 2013.04.24 역사적인 날!
  3. 2013.04.17 오늘의 마무리
  4. 2013.04.12 피곤함..
  5. 2013.03.31 Happy Ester !
  6. 2013.03.29 허무함 ㅜㅜ
  7. 2013.03.25 고난주간의 시작!
  8. 2013.03.21 사랑..
  9. 2013.03.17 나는 믿네 - LAMP
  10. 2013.03.15 Spring break
나의 이야기2013. 4. 26. 14:04






기다리고 기다리던 어노인팅 10집 앨범이 드디어 내 손에..
그동안의 앨범도 너무 좋았지만
이번 앨범 너무 좋다!
이번엔 인터넷으로 직접 구매해서
부모님통해 택배로 한달 반만에 받은
바다 건너 온 귀하신 분^^ 


오늘은 예지, 주은이와
 DVD로 보고 또 보고..
예지도 알렐루야~찬양하고
기도도 하고
하루종일 예배했다^^


한곡 한곡 모두 너무 은혜된다..
이 앨범을 통해 
하나님의 만지심이,.
갈급한 내 영혼 가득 채워지길..








[내 영혼은 안전합니다] 



내 아버지 그 품 안에서 
내 영혼은 안전합니다
주 손길로 내 삶을 안으시니 
그 평강이 나를 덮습니다

나 비록 넘어지며 흔들리지만
주 내 안에 거하며 나를 붙드시니
내 생각을 주께로 돌리고 
주시는 평강의 옷을 입습니다

주 약속 안에서 내 영혼 평안해
내 뜻보다 크신 주님의 계획 나 신뢰해
두려움 다 내려놓고 주님만 의지해
주 안에서 내 영혼 안전합니다


어노인팅 10집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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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2013. 4. 24. 16:15

아빠없이 엄마들끼리 애들 데리고
처음으로 뭉친 역사적인 날!
집에서 나를 구출해준
정음엄마, 하경엄마 정말 땡큐~~~

애들때문에 많은 수다는 못떨었지만,
그래도 처음 시도해본거라
색다르고 또 좋은 시간이였다~

사진도 못남겨놨고
지금 비록 양쪽팔과 허리가 아프지만,
정말 너무 오랫만에 커피한잔의 여유와
몰에있는 작은 놀이터에서 애들도 신나게 뛰어놀았던
오늘 하루가 참 기억에 남을거같다


힘들어도
나를 위해, 또 아이들을 위해
종종 엄마들끼리 뭉쳐야겠다~~
아빠들은 열심히 공부하세요~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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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2013. 4. 17. 14:10

오늘의 마무리는 배추겉절이로.





낮에 배추 대충썰어서 막 절여놨었는데
오늘 예지, 주은이 둘다
낮잠 잘 안자고 찡찡대는바람에,
저녁준비, 식사시간까지 맞물려
결국 엄청난 시간을 소금에 절여진 배추..
나중에 씻어서 먹어보니 왠걸..
짜도 너무 짜...
결국 응급처치로 물에 담궈놓기까지 했으나
그래도 짜..
처음보단 짠기가 좀 빠진듯하여
물기 빼고 버무려버림ㅎㅎ



보쌈해먹으려고 만든 겉절이니
좀 짭짤해도 되겄지라^^
내일 목살 푹푹 삶아 겉절이랑 먹어야겠다~




요즘 예지 주은이 둘다 낮에 좀 많이 찡찡대서
정신없는 하루하루를 보내고있지만
이 시간..다시 돌아오지 않을 시간이다
감사하게 또 기쁨으로 잘 지내보자~~





긍휼의 마음,
사랑의 마음아
내게 가득가득 넘치거라~~~





그리고 스마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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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2013. 4. 12. 21:13


주일에 베이비샤워가 있었는데
혼자 꾸미는거라 지난주 내내 이것저것 준비하느라
정신없이보내구
주일도 저녁 늦게 들어와
다음날엔 남편생일 그냥 보내기 미안해서
조촐하게 축하해주느라
이것저것 챙겨주고..



그래서 그런가 이번주는 내내 몸이 말을 듣지 않는다
워낙 아픈체질은 아니여서^^;
몸살이나 감기처럼 아픈건 아닌데
그냥 힘듬 느낌 이랄까?
축축 늘어지는 느낌.
자고 일어났는데
또 졸립고
누워있고싶고..ㅎㅎ



요즘 예지가 일찍일어나는데
아침에 잘 못놀아주고 헤롱대고있다ㅠㅠ
거실에 나가서 예지 노는데 옆에 쓰러져 누워있다 졸고..
잠깐 놀아주다 또 졸고..
주은이 쭈쭈주다 앉아서 또 졸고..
그래서 그런지 예지도 심심해 하는거같고
찡찡대기도하는거같다
미안해 딸..



이럴땐 가끔 애들 다~~맡겨놓고
밥도 안하고
혼자 마냥 누워서 쉬다가 자고
또 중간에 깨지않고 내리 푹~자고 싶은 맘이 굴뚝같다


뭐 상황이 상황인지라 그리 하진 못하지만?


아무튼 엄마는 아파도 안된다는 말
애기 낳고 나서 실감하고있다
아파도 쉴수가 없기 때문에
아프면 나만 손해 ㅎㅎ




오늘도 어김없이 새벽에 쭈쭈주느라 깨서
제대로 푹 못잤지만
다시 힘을 내본다!



나쁜 맘이지만
때론 나도 좀 아파서
끙끙 앓으며 눕고싶기도 하고 그런데..ㅎㅎ

감사하게도 주님이 나에게 건강한체질을 주셔서
아직까진 잘 버티고있는듯^^
앞으로도 건강주시옵소서 ^^헤헤


성령님 오늘 하루도
제 마음을 다스려주시고
매 순간순간 지혜를 주시고
그렇게 함께해주세요
주님없으면 저..안됩니다
^^

오늘은 점심먹고 주은이 첵업갔다가
저녁에 금요예배 가는날~
예지 주은엄니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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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2013. 3. 31. 14:15



 

저는 오늘 하루도 정신없이 보냈어요

거의 주방에서 서서 보냈더니 허리가 좀 아프네요

애들 재우고 나선 내일 교회점심시간에 함께 나눠먹을 요리 한가지 준비했는데

역시나..나눔은 좋은거 같아요^^

준비하는 내내 제 마음이 너무 즐겁고 기뻤거든 요

부족한 솜씨지만 내 손으로 이렇게 요리할 수 있고

또 나눌 수 있는 것이 어찌나 감사한지몰라요

나눌수록 마음은 풍성해진다는 말이 있죠?

작지만, 부족하지만 더욱 더 나누는 삶이 되고 싶어요.

내가 받은 은혜가 너무 크기에..

나누고..또 나누고 싶어지는거같아요




 

한국은 벌써 주일예배가 끝난 시간이죠?

모두 부활주일 잘 보내셨어요?

이곳은 아직 토요일 밤이랍니다^^

주일이 기다려지는 토요일 밤!
특별히 내일은 부활주일이라 그런지 더 마음이 벅차네요
우리 죄를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삼일만에 부활하신 예수님.
부활하신 예수님을 생각하며 저는 이만 자려 가려구요. 





 여러분, 예수께서 다시 사셨습니다!
Happy Ester !



부활의 기쁜 소식을 주셔서 감사해요 주님!



 

He is not here; he has risen, just as he said.

Come and see the place where he lay.


'그가 여기 계시지 않고 그가 말씀하시던 대로 살아나셨느니라 와서 그가 누우셨던 곳을 보라'(마 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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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2013. 3. 29. 13:28

저 너무 속상한거 있죠..ㅠㅠ
포스팅 하려고 그동안 찍었던 사진들을 컴퓨터로 옮기려는데
안되는거예요..
설마..?





남편한테 좀 해달라고 부탁했는데
해보더니 다 날라갔다고... 하는거있죠?
복구안될거같다고 하는데
정말 마음이 너무 속상해서
계속 주저리주저리...궁시렁궁시렁..
좀전에 저녁밥먹은것도 체한거같고..
소심한 에이형이라 또 이런거 예민하거든요 ㅎㅎ


2-3주간 했던 요리들과
예지 주은이 찍어줬던 사진, 영상들이 다 날라가다니..
요리도 이번엔 당분간 안하게 될 것들 했었던 터라
정말 허무하네요...
약식, 피자, 닭갈비, 비지찌개.. 같은 가끔 하는 음식들이였는데...
하필 왜...ㅠㅠ




파일들을 살릴 수 없다니
뭐 어쩔 수 없죠..
허무허무허무..




다시 새로운것들로 찍어봐야죠~
음식사진은 다시 해서 찍으면 된다 치고..
그나저나 애들 사진은 다시 돌아오지 않을 순간들을 남겨둔건데
정말 속상하네요 엉엉 ㅠㅠ




빨리 잊기 위해선 자는 수 밖에..
모두들 굿 나잇!
한국에 계신 분들은 좋은하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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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2013. 3. 25. 16:16

3주만에 장을봐서 그런지
오늘 주일 저녁 너무도 정신없었고,
몸은 힘든데 해야할건 산더미같이 눈앞에 쌓여있어서
또 투덜투덜에 짜증도 좀 냈고..
하지만 아이들을 모두 재우고 나온
이 고요한 시간..
부끄러운 내 모습을 본다..



어제는 아이들과 실갱이 하다가
혼자 기분상하고 힘들어하고 짜증내고 했는데..
꼭 나중에 뒤돌아보면 ..
후회한다..
내 모습이 참 부끄럽다..
그때 그 순간 참지못해서 후회하는 행동들을 하는것이..



나..
아직도 참 많이 부족하구나..
이렇게 연약하구나..
살아가면서 작은거에 흔들릴때가 너무 많구나..
조금만 힘들어도 내 연약한 모습들이 금방 들어나네..



고난주간이 시작되었다
나의 힘듬, 어려움 ..
주님의 십자가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닌데..
참..뭐가 그렇게 힘들다고 투덜대는지 모르겠다^^;
이번 한주..
이렇게 부족한 나이지만..
나를 위해 목숨까지도 내어주신 그분..
주님께 특별히 드릴수 있는게 무엇이있을까
그 고난에 함께 참여할 수있는게 무엇이있을까
질문을 던져본다..
무엇이라도 드리고싶다..


십자가와
보혈에 무감각해져있었다면
다시한번 마음속 깊이묵상하여
내게 체험되어지는 깊은 고난주가 되야겠다.
특별난것..
값비싼 그런것보단..
내 죄를 위해 십자가를 지신 예수님을 생각하며..
그 무엇보다도 내 삶, 내가 지금 처한 환경에서,
이 자리에서..
이번한주를 예수님께 모든 시선을 돌려야하겠다
예수님께 집중 또 집중하는 한주가 되어야지.



매년 반복되는 이 주간이
다른날과 구분없이
아무생각없이 그냥 지나가지않길..
메말랐던 나의 영이 다시 회복되어지길!


^^


모든 시선을 주님께 드리고
살아계신 하나님을 느낄 때
내 삶은 주의 역사가 되고
하나님이 일하기 시작하네

-예수전도단 "시선" 가사 중..


모든 시선을 주님께 드리면,
우리의 삶이 주의 역사가 되고
세상은 주의 나라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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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2013. 3. 21. 21:12





자다깬 얼굴 같아도 나름 오랫만에 씻고 난 후라 ...

한번 찍어봤다...^^....

완전맨얼굴이지만..용감하게..

혼자 아기 둘 보다보면 세수한번 못하고 지나가는 날이 허다하다..

예전엔 이런 내 모습이 너무 초라해보이고 우울하고 그랬는데

요즘엔 그런 생각할 시간도 없어서 그런지 마음이 오히려 편하다

둘째 낳고 나니까 밖에 못나가는것도 오히려 좋다ㅎㅎ

아무튼 주은이 낳고나서 몸은 좀 힘들지만 마음은 너무 기쁘고

하나일때보다 몇배는 더 행복해서..어쩔 줄을 모르겠다^^

이런 마음 주시니 감사할 뿐이다..

하지만 나 자신에게 좀더 관심가져주고 사랑해주고싶네.

나도 주님의 멋진딸임을 늘 잊지말고

씩씩하게, 또 늘 에너지 만땅 넘치는 멋진 엄마, 그리고 아내가 되길 소망해본다^^





'하나님의 사랑을 알고 느끼고 경험할 때, 우리는 자기 자신을 사랑하지 않을 수 없다.

우리 마음속에 스며들기 시작할 때 그 사랑은

자연스럽게 주변 사람들에게까지 흘러가게 된다. '- 하나님이 내게 반하셨다




'능히 모든 성도와 함께 지식에 넘치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아

그 넓이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가 어떠함을 깨달아

하나님의 모든 충만하신 것으로 

너희에게 충만하게 하시기를 구하노라'(엡 3:18-19)




'우리가 사랑함은 그가 먼저 우리를 사랑하셨음이라'(요일 4:19)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장엄한 사랑..

나를 사랑할 뿐더러 타인, 이웃에게까지 그 사랑을 확장시키는 자..

더욱더 사랑..사랑 많은 자가 되고싶다.

예수님본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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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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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2013. 3. 17. 14:22


나는 믿네 - LAMP 



내게 허락하신 시련을 통해 
나의 믿음 더욱 강하게 자라나고 
험한 산과 골짜기 지나는 동안
주께 더 가까이 나를 이끄시네 



내가 겪는 시험이 어렵고 힘겨워도 
내 주님보다 크지 않네 
내 앞에 바다가 갈라지지 않으면 
주가 나로 바다 위 걷게 하리



나는 믿네 
주의 능력으로 내 삶 새롭게 되리
나는 믿네 
주의 능력으로 담대히 나아가리라 
주와 함께 싸워 승리하리라

날마다 믿음으로 나 살아가리






부를때마다 가사 한구절 한구절 모두가 은혜되는 찬양이다..아멘이다!


늘 나의 삶 가운데 놀라운 일을 행하시는 주님

그 주님과 함께 이번 한주도 승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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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2013. 3. 15. 12:35



오늘 한국은 화이트데이였죠?
아, 어제였죠?
여긴 아직 14일밤이라^^;
페북이나 카카오스토리, 블로그에선
너도 나도 할꺼없이
쵸콜렛이나 사탕받은 사진들을 올렸더라구요?
미국은 화이트데이가 없어요
그대신 발렌타인데이날 여자던 남자던
어린아이던 어른이던
마음주고싶은 사람 누구에게든지
쵸콜렛을 나눠주는 날이지요
저는 그날도 못받았지만요?ㅎㅎ
그래도 섭섭하진 않아요~
아..아예없다는건 거짓말이겠고요 ㅎㅎ
근데 뭐 마음으로 아니까요^^
하도 바쁘신 남편이라..
또 이벤트 잘 모르는 남편이라
이런거 받아본적이 있나?싶어요


그대신 이번주는 남편 Spring break 이라
할것도 많고 몸이 힘듬에도 불구하고
가정에 시간투자 엄청 많이 해줬어요
어제는 학교친구 가족과 식물원에,
오늘은 교회 목사님가족과 park에 갔다왔거든요
아이가 즐겁고 행복해하는 모습에
제가 다 행복하고 기쁘더라구요
또 좋은 사람들과 함께하는 시간이였기에..
더더욱 ^^


아내와 딸을 위해 이번엔 기꺼이
먼저 나가자고 얘기해준 남편..
넘 고맙네요..
애들 둘 데리고 다니느라 몸은 좀 힘들었지만
어제 오늘 이틀연속으로
정말 너무 좋은시간보냈네요


지금 남편은 또 공부하러 교회갔고
아이들은 모두 자고
이제 저도 자려구요^^





요 사진은 오늘 park에 나갔다가
주은이가 찡찡대서 차에서 쭈쭈먹이고
놀이터간 아이들 기다리는중 찍은 사진이랍니다
만 4개월된 주은이
아주 건강하게 잘 자라고있어요
다 주님은혜죠~
내가 키우는게 아니잖아요..
내딸, 내꺼가 아닌
주님의 딸, 주님의것인 우리 아이들..
그러기에 더 주님이 기뻐하시는
사랑스런 모습으로 자라나길..


한국은 점심이겠네요~
모두 좋은하루되세요!
미국에 있는분들은 굿나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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