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식탁2013. 2. 26. 14:40







김치담기는 귀찮고
그러나 김치같은 매콤한 반찬은 먹고싶고..
냉장고에 커다란 가 덩~그라니 있을때
새콤 달콤 무생채 만들어보세요



혹시 고기를 드실 계획이시라면 
미리 만들어 두셨다가 고기와 곁들여 드셔도 최고구요!

비빔밥을 드시고 싶으실때도 
무생채를 미리 만들어두시길 ~





저는 점심에 무생채 만들어서 반찬으로 먹고
저녁에 비빔밥에 넣어서 또 먹었어요
그래도 많이 남았네요
아~든든해라^^





혹시 많은 양이 필요없으시면 
알아서 조절해서 만드시면되요~
저는 큰 사이즈 무 반개정도로 만들었답니다.


오늘은 액젓을 넣지 않고 깔끔하게 무생채를 만들어봤어요





재료: 무 반개, 다진파(1), 굵은소금
매실액기스(2) 또는 설탕, 고춧가루(4), 다진마늘(1), 식초(2), 깨소금(1)








1. 껍질벗긴 무를 채썰어서 
굵은소금을 뿌려 잠시 절여둔다







2. 절여서 생긴 물은 따라버리고 
고춧가루만 일단 넣고 색을 내준다.









3. 다진파, 다진마늘, 매실액기스, 식초, 깨소금을 모두 넣고
조물조물 버물여준다







더 빨갛고 매콤한걸 원하시면 고춧가루를 
싱거우시면 소금을 추가하시면 되요^^













보기만해도 아삭아삭하죠?
새콤 달콤 매콤한 무생채로 
입맛을 확~돋과준다죠^^












Posted by 써니네 써니네 Kitchen melo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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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식탁2013. 2. 24. 14:19





오늘은 또 무슨 반찬을 만들어야할까?
반찬이 똑 떨어졌을때 늘 하는 고민..



저는 이럴때 제일 만만하게 하는 반찬이
감자볶음이예요~




 채써는게 좀 귀찮긴해도
해놓고 나면 너무 맛있잖아요^^
아이있는 집에선 자주 등장하는 반찬이기도하죠~?


그럼 오늘은 제일 베이직한 반찬인 감자볶음을
만들어볼께요
재료도 특별한거 없이 베이직하게~




재료: 감자 두개, 당근조금, 양파 조금
식용유, 물 조금, 소금, 후추









1. 감자는 너무 굵지 않게 적당한 크기로
채썰어주세요









2. 양파와 당근도 감자와 비슷한 크기로 채썰어주세요









3. 감자는 물에 잠시 담궈 전분끼를 빼주고








4. 채에 받쳐 물기를 빼준다









5. 팬에 물을 2-3스푼 넣어준다음 감자를 넣어주고
뚜껑을 닫아 조금 익혀주세요










6. 뚜껑을 열고 기름을 두른 후 당근 양파를 넣어 함께 볶아준후 소금, 후추로 간을 해준다














깨소금도 조금 뿌려주시면 더욱 고소한 맛이 나겠죠?^^









어때요? 정말 간단하죠?
반찬없을때 감자볶음 한번 꼭 만들어보세요









Posted by 써니네 써니네 Kitchen melo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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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식탁2013. 2. 18. 13:28






아이 키우시는 맘들 많으시죠??
급하게 점심이나 저녁준비 해야하는데..
아이밥과 어른밥을 따로 만들긴 귀찮고..
시간도 없고..





그럴때 등장하는 메뉴!!
바로 버섯 덮밥되겠습니다~~





저희집은 내일 16일만에!!! 장보러 가는날이라ㅎㅎ
남은 야채들 모두 처리하기 위해 만든 메뉴이기도 해요^^
버섯들이 종류별로 남아있는 날은 
버섯영양밥이나 버섯덮밥으로 한끼 해결하곤 하죠~




혹시 덮밥 어려울거같아서 아직 못만들어보신분 계신가요??
저도 결혼초엔 이런 요리 잘 안해먹었던거 같아요
녹말물 넣는 요리들은 뭔가 모르게 괜히 어려워 보이는 느낌이랄까요?



하지만 No~No~


 꼭 한번 만들어보시길 적극 추천합니다





재료(2인분) : 팽이버섯 (1봉지), 양송이버섯(한줌), 표고버섯(3~4개), 새송이버섯(한줌)
피망(1/2개), 양파(1/3개), 당근 조금, 대파 조금, 육수나 물 (1컵) ,  물녹말 


양념재료: 간장(1~1.5), 굴소스(1~1.5), 다진마늘(1/2), 맛술(1), 소금, 후춧가루

 









1. 모든 야채들과 버섯들을 비슷한 크기로 썰어주신후









2. 팬에 기름을 두르고 야채와 버섯들을 넣어 볶아주세요(팽이버섯과 대파 제외)










3. 양념재료들을 넣고 볶은 후










4. 육수나 물 한컵을 넣고 바글바글 끓여주세요









5. 대파와 팽이버섯을 넣고 계속 끓이고











6. 미리 만들어둔 물녹말을 넣어서 걸쭉하게 만들어줍니다.








마지막으로 소금,후춧가루로 간을 해주면 완성이예요!





간단하죠??














찌개나 국 다 필요없어요^^
밥에 요것만 퍼서 내놓으면 한그릇 후다닥~~
건강에도 좋고 맛도 좋은 버섯 덮밥으로 웰빙 밥상되세요~













Posted by 써니네 써니네 Kitchen melo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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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식탁2013. 2. 17. 14:51







간단한 반찬하나 소개할까해요

마땅한 반찬없을 때 뚝딱 만들어 내는 메뉴

너무 간단해서 민망할 정도




고소하고 담백한 두부부침!




재료 : 부침두부 반모, 식용유

양념재료 : 간장(4), 다진마늘(1/2), 다진파(2), 고춧가루(1/2), 깨소금(1/2), 참기름(1)







1. 부침용 두부를 적당한 두께와 크기로 썰어주시고 
키친타올에 올려놓고 소금을 살짝 뿌려주세요
(물기빼고 밑간하는 과정)

2. 양념재료를 모두넣고 양념장을 미리 만들어 두세요

3. 달군 팬에 기름두르고 노릇노릇하게 앞뒤로 구워요

4. 그릇에 두부를 가지런히 놓고 
미리 만들어둔 양념간장을 곁들여주세요 
(작은 종지에 양념간장을 놓고 찍어먹어도 되구요
김치에 싸먹어도 일품이겠죠?^^)



내일 아침 반찬으로 간단하게 두부부침 어떠세요?








+.+.+.+.+.+.+.+.+.+.+.+.+.+.+.+.+.+.+.+.+.+.+.+.+.+.+.+.+.+.+.+.+.+.+.+.+.+.+.+.+.+.+.+









순두부 볶음이라고 들어보셨나요?
한참 첫째딸 이유식할때 자주 봤던 책에 있던 레서피인데요
글쎄 이걸 만드려고 재료 다 준비해놨는데..

뜨아...
순두부가..날짜가 지나버린거있죠,,,


그래서 급히 순두부대신
 찌개용 말랑한 두부로 대체해서 만들었답니다 
이름을 순두부 볶음에서 야채두부볶음이라 바꿨어요 ㅎㅎ






재료: 양파(5), 당근(3), 시금치 조금, 달걀 1개, 깨소금 1작은술, 다시마 물 (1/2컵)












1. 야채들을 모두 다져주세요
책에는 양파만 사용했는데
저는 당근과 baby spinach(시금치)를 추가해봤어요

2. 두부는 순두부가 아니라 칼등으로 으깨줬어요

3. 사진엔 없지만 계란 하나를 풀어놔주세요









2. 다시마육수 반컵을 냄비에 붓고 모든 재료들 투하!
중불로 놓고 주걱으로 잘 볶아주세요
(저는 소금으로 간을 해줬답니다)





끝!!







순두부대신 두부로 대체하고 야채를 이것저것 넣었더니
계란찜도아닌 계란탕도 아닌(?) 중간 모습을 띈 요리가 되어버렸네요 띠용~



그래도 맛은 보장!
그리고 아기도 넘 좋아하구요~
한그릇 뚝딱 하셨어요 ㅎ



다음에 순두부 사와서 원 레시피대로 만들어 포스팅 해볼께요~








Posted by 써니네 써니네 Kitchen melo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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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식탁2013. 2. 14. 12:37





저희 남편이 너무도 사랑하는 오징어요리네요^^
해산물이라면 뭐든 좋아하는 남편덕에
오징어는 항상 냉동실에 준비해둔답니다





다른 반찬이 없어도 오징어볶음 하나면
밥 한그릇 뚝딱!아시죠?
오징어 다 건져먹어 없어도 남은 양념에
쓱쓱 비벼서 먹어도 맛있구요




또 저는 남편 일나갈때 저녁밥으로
항상 도시락을 싸주는데요
도시락싸주기에도 딱!!좋은 메뉴랍니다






재료도 참 착하답니다~
그럼 시작해볼께요~





재료: 오징어 한마리, 양파(1개), 당근, 호박 반개, 양배추 두줌, 대파

양념: 고춧가루(1), 고추장(2), 간장(1), 설탕 혹은 물엿(1), 맛술 (1), 다진마늘(1), 후추, 참기름, 깨소금








1. 먼저 오징어를 손질해주세요

Tip 오징어몸 바깥쪽(껍질있는부분)은 칼질해도 모양안나오는거 아시죠?
몸통 안쪽에 비스듬히 칼집을 내주시고 적당한 한입크기로 썰어주세요









2. 참기름,깨소금을 제외한 모든 양념재료들을 넣고 미리 만들어주세요









3. 모든 야채들은 먹기좋게 썰어주세요









4. 팬에 기름을 두르고 모든 야채를 넣고 볶아준다음









5. 어느정도 야채가 익으면 오징어를 넣고 볶아주세요









6. 미리 만들어놓은 양념장을 넣고 잘 섞어가며 다시 볶아줍니다








7. 오징어와 야채에 적당히 양념이 스며들면
참기름(1)과 깨소금을 넣어주면 됩니다
(참기름은 넣지 않아도 되요)














윤기좌르르르~~~
침 고이시죠??
꿀꺽하세요^^헤헤











먹어도 먹어도 질리지 않는 매콤한 오징어볶음!!




 

 




혹시 깻잎이나 상추가 있으시다면 꼭 싸서 드셔보세요
최고예요!!






그리고 저는 면을 좋아해서 가끔 밥먹기 싫을땐
소면 삶아 양념에 비벼 후루룩~~먹기도 한답니다





입맛없고 힘든 날..
맵콤 칼칼한 오징어볶음 먹으면
정신 번쩍!힘이 불끈! 나지요





오징어볶음 드시고 모두들 힘내세요!






 

Posted by 써니네 써니네 Kitchen melo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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