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식탁2013. 2. 28. 14:18







오늘의 별미 
"가래떡구이"예요


분명 밥을먹었는데..뭔가 허전하다는 남편의말에
후다닥 만들어봤어요


요즘 항상 밥 한그릇 먹고나서도 
간식을 찾는 남편
저도 마찬가지구요 ㅎㅎ
빵이나 과자나 과일이나
아무튼 뭔가로 더 충족을 시켜줘야 
배가 부른느낌이 나네요
둘다 위가 늘어났나봐요 ?



사람들은 저희 부부보고 다 양이 적을거같다고 하지만
사실..
저희 정말 배 터질때까지 먹거든요
그래서 요즘 남편과 하는 얘기가
우리 이제 좀 소식하자..
간촐하게 먹자..
이러구 있답니다 ^^
재밌죠 ㅎㅎ





둘째 백일떡 맞출때 떡집에서 가래떡 한팩 덤으로 주셨었는데
반은 몇일전에 떡볶이 해먹구 반은 냉장고에 있어서
어떻게 먹을까하다가
오늘 급!해먹어봤어요
옛날에 먹던맛도 떠올려보며~


만드는건 너무 쉬워서 따로 과정샷도 안찍었네요


1.가래떡 숭숭~자른거 준비해주시구요
2. 팬에 기름 살짝 두른후 떡을 하나씩 잘 펴서
앞뒤로 노릇노릇하게 구워주세요
3. 그릇에 담고 올개닉 설탕을 솔솔~뿌려주면 완성!



저 위에 젓가락 보이시죠?ㅎㅎ
저흰 밥먹고 난후라 젓가락으로 콕콕! 찍어 먹었답니다
굿 쵸이스!
아주 맘에 드는 맛이였답니다^^












Posted by 써니네 써니네 Kitchen melo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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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식탁2013. 2. 14. 12:37





저희 남편이 너무도 사랑하는 오징어요리네요^^
해산물이라면 뭐든 좋아하는 남편덕에
오징어는 항상 냉동실에 준비해둔답니다





다른 반찬이 없어도 오징어볶음 하나면
밥 한그릇 뚝딱!아시죠?
오징어 다 건져먹어 없어도 남은 양념에
쓱쓱 비벼서 먹어도 맛있구요




또 저는 남편 일나갈때 저녁밥으로
항상 도시락을 싸주는데요
도시락싸주기에도 딱!!좋은 메뉴랍니다






재료도 참 착하답니다~
그럼 시작해볼께요~





재료: 오징어 한마리, 양파(1개), 당근, 호박 반개, 양배추 두줌, 대파

양념: 고춧가루(1), 고추장(2), 간장(1), 설탕 혹은 물엿(1), 맛술 (1), 다진마늘(1), 후추, 참기름, 깨소금








1. 먼저 오징어를 손질해주세요

Tip 오징어몸 바깥쪽(껍질있는부분)은 칼질해도 모양안나오는거 아시죠?
몸통 안쪽에 비스듬히 칼집을 내주시고 적당한 한입크기로 썰어주세요









2. 참기름,깨소금을 제외한 모든 양념재료들을 넣고 미리 만들어주세요









3. 모든 야채들은 먹기좋게 썰어주세요









4. 팬에 기름을 두르고 모든 야채를 넣고 볶아준다음









5. 어느정도 야채가 익으면 오징어를 넣고 볶아주세요









6. 미리 만들어놓은 양념장을 넣고 잘 섞어가며 다시 볶아줍니다








7. 오징어와 야채에 적당히 양념이 스며들면
참기름(1)과 깨소금을 넣어주면 됩니다
(참기름은 넣지 않아도 되요)














윤기좌르르르~~~
침 고이시죠??
꿀꺽하세요^^헤헤











먹어도 먹어도 질리지 않는 매콤한 오징어볶음!!




 

 




혹시 깻잎이나 상추가 있으시다면 꼭 싸서 드셔보세요
최고예요!!






그리고 저는 면을 좋아해서 가끔 밥먹기 싫을땐
소면 삶아 양념에 비벼 후루룩~~먹기도 한답니다





입맛없고 힘든 날..
맵콤 칼칼한 오징어볶음 먹으면
정신 번쩍!힘이 불끈! 나지요





오징어볶음 드시고 모두들 힘내세요!






 

Posted by 써니네 써니네 Kitchen melo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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