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식탁2013. 3. 6. 14:34









영양가도 좋고 맛도 좋은 감자샐러드


아기들 있는집은 간식으로도 많이주지요?
허기진데 밥먹기 싫을때 빵에 한숟갈 푹~퍼서 발라먹어도 맛있구요
재료만 조금 변형해서 고로케를 만들어먹어도 되요


간식으로도 ok
반찬으로도 ok
한번 만들어두면 
다양하게 먹을수있어서 참 착한 메뉴.



포실포실 막 삶은 감자와 달걀로 
만들어서 더더욱 맛있는 샐러드랍니다^^




오늘은 당근과 오이를 함께 넣어 만들어서보았어요
혹시 당근과 오이를 싫어하시는 분이 계시다면
물론 과감히 빼셔도 되고
다른 야채로 대체하셔도 된답니다^^






재료: 감자 3개, 달걀 2개, 당근 조금, 오이 조금, 마요네즈(5)
소금, 아가베시럽





1. 물에 소금 한꼬집 넣고 감자를 푹푹 삶아 주세요







2.달걀도 삶아서 껍질까놓고요






3. 감자가 다 익었으면 뜨거울때 볼에 담아
포크로 으깨준다 (소금으로 살짝 밑간 해주세요)






4. 오이는 채썰어 소금에 절여준뒤 물기를 꼭 짜고
당근과 계란은 다져서 넣어주세요
마요네즈(5), 아가베시럽은 한바퀴 돌려주세요(단맛 싫어하시는 분은 안넣으셔도 됩니다)





5. 모든재료가 다 들어갔으면 적당히 버물여주면 
완성!




저는 한참 모유수유중이라 밥먹어도 금방 꺼지기때문에
간식을 항상 챙겨먹거든요
그래서 이런 거 한번 만들어서
저도 먹고
아기도 주고
남편 간식으로도 싸주고 한답니다
너무너무 착한 아이에요 ㅎㅎ




만드는 방법도 너무 쉬우니
다들 꼭 한번 만드셔서 드셔보세요^^





저는 이렇게 통에 담아두어 냉장고에 저장 ㅎㅎ













토스트한 식빵에 감자샐러드 그냥 푹퍼서 쓱쓱 대충 발라 먹으면 
간식으로 너무 간단하고 든든해요


 







샌드위치 만들 재료 없을때
다른거 안넣고 그냥 이렇게 감자샐러드만 넣어서 
남편 간식으로 쉽게 싸주어도 좋겠지요^^





예지도 잘먹고,
만들어 놓은거 다 먹었기도해서
저는 이번주에 또 만들 예정이랍니다우~





간 맞추거나
시간이 오래걸리거나 하는 어려운 요리가 아니기에
실패할 확률도 적어서 
누구든지 다 만드실 수 있지요



쉽고 간단한 간식으로 좋은
감.자.샐.러.드!
꼭 만들어보세요^^






Posted by 써니네 써니네 Kitchen melo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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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식탁2013. 2. 17. 14:51







간단한 반찬하나 소개할까해요

마땅한 반찬없을 때 뚝딱 만들어 내는 메뉴

너무 간단해서 민망할 정도




고소하고 담백한 두부부침!




재료 : 부침두부 반모, 식용유

양념재료 : 간장(4), 다진마늘(1/2), 다진파(2), 고춧가루(1/2), 깨소금(1/2), 참기름(1)







1. 부침용 두부를 적당한 두께와 크기로 썰어주시고 
키친타올에 올려놓고 소금을 살짝 뿌려주세요
(물기빼고 밑간하는 과정)

2. 양념재료를 모두넣고 양념장을 미리 만들어 두세요

3. 달군 팬에 기름두르고 노릇노릇하게 앞뒤로 구워요

4. 그릇에 두부를 가지런히 놓고 
미리 만들어둔 양념간장을 곁들여주세요 
(작은 종지에 양념간장을 놓고 찍어먹어도 되구요
김치에 싸먹어도 일품이겠죠?^^)



내일 아침 반찬으로 간단하게 두부부침 어떠세요?








+.+.+.+.+.+.+.+.+.+.+.+.+.+.+.+.+.+.+.+.+.+.+.+.+.+.+.+.+.+.+.+.+.+.+.+.+.+.+.+.+.+.+.+









순두부 볶음이라고 들어보셨나요?
한참 첫째딸 이유식할때 자주 봤던 책에 있던 레서피인데요
글쎄 이걸 만드려고 재료 다 준비해놨는데..

뜨아...
순두부가..날짜가 지나버린거있죠,,,


그래서 급히 순두부대신
 찌개용 말랑한 두부로 대체해서 만들었답니다 
이름을 순두부 볶음에서 야채두부볶음이라 바꿨어요 ㅎㅎ






재료: 양파(5), 당근(3), 시금치 조금, 달걀 1개, 깨소금 1작은술, 다시마 물 (1/2컵)












1. 야채들을 모두 다져주세요
책에는 양파만 사용했는데
저는 당근과 baby spinach(시금치)를 추가해봤어요

2. 두부는 순두부가 아니라 칼등으로 으깨줬어요

3. 사진엔 없지만 계란 하나를 풀어놔주세요









2. 다시마육수 반컵을 냄비에 붓고 모든 재료들 투하!
중불로 놓고 주걱으로 잘 볶아주세요
(저는 소금으로 간을 해줬답니다)





끝!!







순두부대신 두부로 대체하고 야채를 이것저것 넣었더니
계란찜도아닌 계란탕도 아닌(?) 중간 모습을 띈 요리가 되어버렸네요 띠용~



그래도 맛은 보장!
그리고 아기도 넘 좋아하구요~
한그릇 뚝딱 하셨어요 ㅎ



다음에 순두부 사와서 원 레시피대로 만들어 포스팅 해볼께요~








Posted by 써니네 써니네 Kitchen melo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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