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식탁2013. 5. 2. 13:29







한국분들 중에 김밥 싫어하시는 분 안계시죠?

저도 너무 좋아하는데요

미국에 살게되면서 자주 못먹게되니

더 그리워진 음식 중 하나예요

 

 

 

그런데 김밥 한번 싸먹으려면 사실

재료준비부터, 김발로 돌돌 말고, 썰기까지 

좀 귀찮은 과정이 많아서

먹고싶어도 선뜻 자주 해먹지 못할 때가 많더라구요

한국같으면 잠깐 걸어 나가서

김밥 한줄 사먹기 식은 죽 먹기일텐데 말이죠

여긴 그게 불가능한지라..

 

 

 

그러나!

저같이 김밥이 너~~~~~~무 먹고싶은데

싸기 귀찮으신분

오늘 이 메뉴로 한번 따라만들어보세요

레시피라고 할것도 없네요

재료 준비만 하면 땡이거든요~

 

 

 

월남쌈과 비슷하게 셀프로 싸먹는 거라서

손님초대용으로도 좋을것 같네요^^

 

 

 

 

재료: 단무지, 오이, 당근, 햄, 맛살, 달걀지단, 파프리카, 깻잎, 참치 통조림(1캔), 김밥용 김, 밥

 

밥양념: 참기름, 소금, 깨소금

참치양념: 마요네즈

소스: 간장, 와사비

 

 

제가 준비한 재료는 이런데요 각자 취향에 따라, 또 집에 있는 재료들을 활용해서 준비하면 될 것 같아요

날치알도 곁들이면 맛있다고 하네요 참고하시라구요^^

 

 

 

 

-모든 재료는 적당한 크기로 비슷하게 채썰어두어요

(당근, 햄은 기름에 살짝 볶기)

 

-김은 4등분으로 자르고

-참치는 마요네즈에 버물이고

-밥은 참기름, 소금, 깨소금으로 간을 해놓고

-종지에 간장과, 와사비를 넣어 소스를 준비해주세요

 

준비 끄~읕!

 

 

 

 

 



 

 

기본 김밥재료들에 파프리카만 추가했어요

파프리카가 들어가면 아삭아삭하니 상큼하니 맛있더라구요

 




 

 

색도 알록달록 너무 예쁘지 않나요?^^

 

 



 

먹는 방법은 간단해요~

김에 밥 조금과 먹고싶은 재료들 왕창 올려서

 



 

와사비 간장소스에 톡!하고 찍어 먹으면 되요

어떤 맛인지 궁금하시죠?

한번 드셔보세요~~~





남편의 주문에 라볶이도 함께 먹었어요

이날 배터지도록 맛잇게 먹고

또 생각나서 몇일뒤에 남은재료 싹~쓸어다가 또 만들어 먹었다는 꺄~

 

 

야채도 즐겁게 섭취할수 있어서 건강식으로 참 좋은 메뉴인거같네 요





 




Posted by 써니네 써니네 Kitchen melody

댓글을 달아 주세요

우리집식탁2013. 4. 13. 12:32





밥이 보약이다! 영양가 풍부한 버섯영양밥 !


힘 없이 축축 쳐지는 요즘에 어울리는 한끼메뉴예요
몸에 좋은 버섯이 종류별로 들어가고
대추에,단호박까지!


저도 집에 버섯이 많이 남아있어서 어떻게 쳐치해야할까 고민하다가
알게된 요리인데요
자꾸 생각나는 메뉴예요^^
밥할때 모든재료 몽땅 넣어서 지어주면 끝이라 
만드는법도 매우 간단하고~
나중에 양념간장만 따로 만들어서 쓱쓱~비벼먹으면
훌륭한 밥상이 된답니다~


재료, 이미 다 얘기해버렸네요
그렇지만 다시 정리해서 적어볼께요 ㅎㅎ




재료(2인분) :쌀(1컵반), 표고버섯 4개, 팽이버섯 1봉지, 새송이버섯 2개, 양송이버섯 2개, 
대추 5~6개, 단호박 한조각
(밤이나 은행, 호두,잣 같은 견과류를 넣어줘도 맛있어요
저는 집에있는 재료들만 활용하느라 다른건 넣지 못했답니다)


재료의 양과 종류는 자신의 취향껏 넣으시면 좋으실듯해요
 버섯이 이렇게 종류별로 다 안들어가도 되거든요


양념간장: 간장(4), 다진파(2), 다진고추(1), 다진 마늘(1/2), 고춧가루(1/2), 참기름(1/2), 
올리고당(1/2), 깨소금 (1/2)





1.먼저 모든 재료들은 적당한 크기로 썰어 준비해주세요




2. 쌀은 깨끗이 씻어 압력밥솥에 넣은 후




3. 위에 모든 재료들을 넣고 밥을 지어주면 완성!
(단호박도 함께 넣어주세요
저는 단호박 쪄놓은게 있어서 나중에 밥을 다 짓고 섞어줬어요)


의 양은 평소보다 조금 적게 넣어주셔야 합니다

저는 압력밥솥에 지었지만 전기밥솥에해도 될꺼예요^^




이렇게 대접에 잘 담아서 양념간장과 곁들여먹으면되요^^ 
콩나물 밥이나 무밥과는 또다른 맛이랍니다
쫀득쫀득, 오독오독 씹히는 버섯의 매력에 푹~빠지게되요




단호박이 들어가서 색도 너무 예쁘고
달콤하기까지 하답니다

보기만해도 건강해지는 느낌이지요?




맛과 영양을 동시에 버섯영양밥 한그릇  어떠세요?






Posted by 써니네 써니네 Kitchen melody

댓글을 달아 주세요

우리집식탁2013. 3. 8. 14:09








비가 촉촉히 내리는 날에 생각나는 그. 이. 름.
칼. 국. 수...
비가 내리는 날엔 왜이리 밀가루가 땡기는 걸까요?
저야 뭐 원치 밀가루 음식을 좋아하긴 하지만요 ^^하하



집에 바지락도 없고
그렇다고 해물도 없고
닭육수 낼것도 없고
감자도 없을때
늘상 집에 있는 마른 국멸치와 다시마로 국물을 내어
깔끔한 칼국수를 만들어보기로해요^^
저는 북어채도 조금 넣어서 육수를 만들어봤답니다.






재료: 다시마멸치육수, 호박 1/2, 양파 1/2, 당근1/3, 파 한줌
칼국수생면, 국간장(2), 다진마늘(1), 소금, 후추






1. 먼저 다시마, 멸치를 넣고 육수를 내어 주세요(저는 북어채 조금 추가했네요)






2. 양파, 당근 호박은 채썰고
파는 어슷썰기 해놓는다





3. 육수가 진하게 우러나오면 국간장(2), 다진마늘(1)
양파, 호박, 당근을 넣고 다시 끓여준다






3. 진득한 국물이 싫으신 분은 끓는 물에 칼국수 면을 미리 한번 끓여주세요


그리고 육수에 파와 
미리 한번 끓여준 면을 넣고
입맛에 따라 소금, 후추로 간을 더 해주어서 
부르르 살짝 더 끓여주시면 완성

(이 과정이 귀찮으신 분은 3번에 바로 생면을 넣어 끓여주시면 됩니다)




짠!!








저희는 부침개 대신 집에서 쑨 묵으로 도토리묵무침해서

칼국수와 함께 냠냠 했네요^^

너무 건강식단인가요?헤헤

저는 요런거 너무 좋아하거든요















젓가락으로 후루룩~~~~~~~~

드시고 싶으시죠?

비오는 날에 칼국수 잊지마세요 ^^

















Posted by 써니네 써니네 Kitchen melody

댓글을 달아 주세요

우리집식탁2013. 2. 24. 14:46











혹시 냉장고에 있는 야채들을 처리하고 싶으세요?

그럼 오늘이 바로 그날입니다!!

저희는 오늘 있는 야채 이것저것 넣어서

고추장에 쓱쓱~비벼먹었어요

아침에 무생채 해놓은거 플러스해서요^^

뭐 따로 설명드릴것도 없을만큼 너무 쉬운 요리네요

저희집은 자주 이렇게 비빔밥을 해먹는답니다

또 남편 일나갈때 도시락으로도 싸주고요

자~간단 레시피 한번 보세요~







재료: 당근, 오이, 콩나물, 무생채, 상추 혹은 샐러드야채, 계란,  

고추장, 참기름, 꺠소금 




1. 오이와 당근은 같은크기로 채썰어주시고,

상추도 적당한 크기로 썰어놔주세요

 

2. 콩나물은 데쳐서 소금과 참기름에 무쳐주세요


3. 그릇에 밥을 넣고 그 위에 야채들을 가지런히 담아준뒤


4. 그 위에 계란하나 후라이해서 얹어주세요


5. 참기름을 한바퀴두르고, 깨소금 살짝 뿌리고


고추장을 각자 입맛에 맛에 넣고

맛있게 냠냠^^ 

 







이건 남편 도시락으로 싸준거예요~

통에 이렇게 야채를 넣어주고

밥, 고추장 은 따로 싸줘서 

알아서 비벼먹으라고..ㅎㅎ







저는 집에서 혼자 쓱싹쓱싹 맛있게 비벼먹었답니다^^

비빔밥은 자고로 

수저로 한숟갈 듬~뿍 퍼서 먹어야 제맛이죠!

아~~~!!하세 요~












Posted by 써니네 써니네 Kitchen melody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