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식탁2013. 4. 17. 12:42








저희집 식탁에서 인기있는 요리 중 하나인
골뱅이 무침!
남편도 저도 너무 좋아하는 메뉴예요
이번에는 제가 먹고싶다고해서 골뱅이 세일할때 사놓은걸로
정신없이 만들어 먹었네요


저희는 항상 유동 골뱅이를 사용해요
다른것도 먹어봤는데
골뱅이 자체가 다르더라구요
유동이 좀더 가격이 나가긴 하지만
양도 많고 골뱅이도 실하고 좋답니다^^








소면과 함께 곁들여먹으면
한끼식사로 아주 푸짐해 지거든요
그리고 저희집만의 또다른 레서피?
는 아니고..
골뱅이무침 먹을 때 항상 마지막엔 또 다르게 먹는 방법이 있거던요
끝까지 봐주세요 ^^
별거 아니지만요?ㅎㅎ



양념장은 항상 문성실님 레서피로만 해먹는다는^^ 





재료: 골뱅이 한캔, 채썬 대파 (한줌), 쑥갓 (한줌), 깻잎(한줌), 오이 (1/2개), 
양파 (1/2개), 당근 (1줌), 오징어포 (1줌), 삶은 소면



양념: 고추장(듬뿍 2), 고춧가루(2), 다진마늘(1), 식초(4~5), 
설탕(1), 물엿(1), 골뱅이 국물(2), 참기름(1), 깨소금(1)



(저희집은 야채를 좀 많이 넣는 편이예요
다른 야채가 없다면 기본 대파, 오이, 양파, 당근 정도만 들어가도 맛있어요)



양념장은 미리 만들어두고
소면도 미리 삶아 찬물에 헹궈 물기를 빼놓는다.



1. 양파, 당근, 오이는 먹기좋게 썰어주세요





2. 채썬 대파, 쑥갓, 깻잎은 잘 씻어서 체에 받쳐놔주고





3. 오징어포는 골뱅이 국물에 담가놔주세요





4. 볼에 모든 재료들을 담고





5. 미리 만들어둔 양념장을 넣고 골고루 잘 무쳐주세요







그릇에 골뱅이무친것과 소면을 예쁘게 담아 내면 완성!









 양념에 소면을 넣고 비벼서 먹으면 정말 맛있죠?
그냥 비빔국수와는 또 다른맛이거든요^^





그리고 아까 처음에 얘기했던 저희집만의 색다르게 먹는 방법?
이 뭐냐면요
남은 양념에 밥, 참기름 휙 둘러서 비벼먹는거예요
골뱅이무침에 왠 비빔밥?
이라고 하실지 몰라도
일단한번 드셔보세요..
음..
맛은 설명 안할랍니다^^ㅎㅎㅎ








중독성 강한 골뱅이 무침.
혹시 골뱅이 못드시는분 계시다면
꼭 한번 만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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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식탁2013. 3. 26. 14:16






한국분들중에 닭도리탕 싫어하시는 분
손??
안계실꺼라 믿쑵니다 ㅎㅎ
저희도 너무 좋아하는 메뉴라
제가 즐겨하는 음식레파토리 중 한가지이기도해요^^
그래서 장보러 가면 꼭 닭한마리 사오곤 하죠~



사실 닭도리탕도 집집마다 스타일이 다 다른거같더라구요
어느집은 고추장을 많이 넣고
어느집은 고추장보단 간장, 고춧가루로 맛을내고..
또 어느집은 국물을 넉넉하게,
어느집은 국물을 다 졸여버린다거나..
그렇죠?
저도 그때그때마다 제 마음대로 해먹긴해요 ㅎㅎ



오늘 올리는 닭도리탕은 칼칼하고 국물 자박하게 만드는 레서피거든요
매콤하고 칼칼한게 땡기실때 이 레서피로 꼭 한번 만들어보시길 추천합니다 ^^




재료:닭 한마리(약 900g),감자 중간 3개, 양파 큰거 한개, 당근 1/2개, 파, 고추 1개

양념: 고추장 (5), 간장(2), 설탕(2), 물엿(2), 고추가루(4), 미림(2), 후추조금, 물 4~5컵


(저는 참고로 닭을 900g정도 사용했는데요 좀 많은 양이니
닭양을 4~500g 정도로 만드실꺼면 양념을 반으로 줄여주세요)






1. 야채들은 적당한 크기로 잘라주세요  




2. 닭은 끓는물에 한번 데친후 뜨거운물로 한번 샤워시켜서 불순물을 제거시켜주세요 





3. 웍에 닭, 야채(파와 고추를 제외하고), 미리 만들어둔 양념장을 넣고
물도 함께 부어주세요





4. 뚜껑을 덮고 처음에 센불로 5분정도 끓이다가
중불로 낮춰서 25-30분정도 끓여줍니다





5. 뚜껑을 열고 파와 고추를 넣고 마지막으로 바글바글 끓여줍니다








드디어 완성이네요!!
재료도 간단, 만드는것도 의외로 간단해요^^









보기만해도 매콤해보이죠?
국물도 자박하게 만들어서
남은 국물에 밥 비벼먹는게 또 별미죠~








이렇게 그릇에 왕창 담아서 가족들과 함께 냠냠~드시기만하면 되지요^^









보기만해도 침이 꿀~꺽 ?
다른반찬 필요없이 요거 하나면 밥 한그릇 뚝딱 해치우시게 될꺼예요~
아마 밥한그릇 더줘~
그러실수도^^;









자주먹어도 질리지 않는 닭도리탕, 닭볶음탕
저녁메뉴로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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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식탁2013. 3. 21. 05:14




냉장고 정리할때 한번씩 만들게 되는 볶음밥
오늘은 볶음밥 중에서도
야채 정리 할때 최고인 야채볶음밥되겠습니돠^^



시간이 없어 후다닥 만들어야 할때나
찬밥이 남아있을때나
야채들이 시들시들해져 정리하고싶을때나
아이들과 함께 먹는 메뉴로도 좋고
다른반찬 없이 간단하게 한끼 해결하고 싶을때 좋고
그래서 전 이 볶음밥을 자주 애용한답니다~
남편 도시락 싸주기에도 딱 좋구요
너무 사랑하는 메뉴중하나죠




만드는 방법도 너무 간단해요 !





재료: 양파, 당근, 파프리카, 호박, 감자 한줌씩 (이외에도 버섯이나 햄, 다른 야채들도 모두 가능하답니다
굳이 따로 사지 마시고 집에있는 재료들로 최대한 활용해주세요^^)

계란, 식용유, 굴소스(1), 소금, 후춧가루






1. 모든 야채들은 비슷한 크기로 다져주세요
(저는 아이와 함께 먹을거라 좀 잘게 다져줬어요
어른들만 드실꺼면 너무 잘게 다져주시진 마세요)





2. 기름두른 팬에 모든 야채들을 넣고 볶아주세요(소금 살짝 뿌려주세요)





이렇게 야채들이 어느정도 볶아졌으면






3. 밥 투하! (불을 제일 약하게 줄여주시고 일단 야채와 잘 섞어줍니다)
저는 찬밥을 모아모아 다 넣어줬더니 양이 엄청 많네요 ㅎㅎ





4. 굴소스 한 스푼 넣어주시고 다시 볶아주세요





5. 마지막으로 소금으로 간 해주시고 깨소금 듬뿍 뿌려주시면 완성!










밥공기에 볶음밥 눌러 담아주신 후에
접시에 거꾸로 뒤집어주시면 이런 모양이 나온다죠^^
그리고 케챱 쓱쓱~뿌려서~
보기만해도 맛있죠?








요건 남편 도시락으로 싸준거네요
볶음밥위에 계란 한장 띡~부쳐서 올려주고 케찹둘러주면 땡!







딸과 함께 볶음밥 한그릇씩 뚝딱했네요!

(남편은 볶음밥 위에 계란올려줬구요
저랑 딸은 스크램블에그해서 볶음밥에 다시 섞어줬어요
이 부분은 취향껏 마음에 드시는걸로 해서 드시면 될듯해요^^)









후다닥 바쁜 일상가운데 
요런 메뉴 너무 사랑스럽죠?
야채들이 듬뿍들어가서 영양면서에도 최고라고 할수있구요!
쉽게쉽게~하지만 맛있게 한끼 해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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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식탁2013. 3. 12. 14:38






부대찌개 싫어하시는 분들 안계시죠?
저도 미국오기전만해도 놀부부대찌개 정말 자주 갔었거든요
요즘엔 어떤 부대찌개집이 있는지 사실 잘 모르지만 
6~7년전만해도  놀부부대찌개가 그나마 유명해서^^
쌀쌀한 날엔 꼭 이렇게 뜨끈하고 칼칼한 음식이 땡기는거같아요
왜일까요..ㅎㅎ



근데 미국오니까..부대찌개집이 없는거예요ㅠㅠ
아니 팔긴파는데..음..비싸고 그래서 사실 한번도 안사먹어봤거든요
얼마나 먹고싶었겠어요 그죠?
그래서 레서피 찾고 찾아서 만들어 먹어 봤는데 이게 웬걸..
너무 맛있는거예요
특히 집에서 하면 싼가격에 내가 먹고싶은 재료 마음대로 넣어다가
편하게 또 배불리 먹을수 있다는 장점이 있죠^^
조미료도 안들어가서 더 좋구요~



사실..햄, 소세지 자체가 안좋은거긴하지만요
가끔은 이런 음식을 먹어줘야 할때가 있잖아요?ㅎㅎ
쉽고 간단하게 만들수 있는
매콤, 칼칼한 부대찌개
가운데 부르스타 놓고 집에서 팔팔 끓여먹어봐요^^




재료: 스팸 (반 캔), 소시지(한줌), 베이컨(5장), 호박(한줌), 두부(한줌), 양파(반개), 
김치(한줌), 파(한줌), 멸치다시마육수
(음식점에서 먹는 맛을 더 비슷하게 내려면 Baked beans란 통조림 콩을 3~4스푼 넣어주세요)


양념: 국간장(2), 고춧가루(3), 다진마늘(1), 설탕(1티스푼), 소금, 후추, 생강가루
육수 2~3스푼넣고 다대기를 미리 만들어놔주세요 꼭! 









1. 모든 재료는 적당히 썰어서 전골에 담아주세요
미리 만들어둔 다대기양념장도 올려주시고요





2. 멸치 다시마육수를 넉넉히 부어줍니다





3. 팔팔 끓여주세요





취향에 따라
 떡사리나 우동사리, 라면사리, 치즈 같은걸 넣어드시면 더욱 맛있겠죠?
저희는 늘 라면사리로^^








바글바글~~~~
라면사리가 익고 국물도 어느정도 졸았으면 드시면 됩니다!







이렇게 한대접 퍼서 밥한공기와 함께 푹푹 떠먹으면
든든하겠죠?


 




쌀쌀한 날씨엔 이렇게 기름기가 좀 들어가줘야 든든하잖아요 ㅎㅎ^^








어때요?
재료도 특별한거 없이 너무 간단하고 
또 만들기도 쉽죠?
꼭 한번 만들어 드셔보세요!
다른반찬 없이 부대찌개 하나면 한끼 충~분하답니다!!






Posted by 써니네 써니네 Kitchen melo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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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식탁2013. 3. 9. 14:56












뚝배기에 끌이는 찌개는 뭐든 맛있는거 같아요
집에 뚝배기 하나 있으면 정말 한국전통식 찌개요리는 
다 여기에 해먹게 되지요
된장찌개든, 김치찌개든, 순두부찌개든, 청국장이든, 뚝배기불고기든~



바글바글 끓여서 식탁에 놓고 먹으면
금방 식지않고 먹는내내 따뜻하게 먹을 수 있기 때문이죠^^

"아~뜨거~!"  처음에 먹을때 너무 뜨거워서 
입천장 데어가며 호호불어가면서 먹잖아요 
이런 뜨끈한 요리는 정말..
한국사람에게 꼭 필요하지 않을까요?ㅎㅎ





오늘 그 뚝배기 요리 중 하나인 순두부찌개를 끓여보려고해요
원래 순두부찌개 끓일때 기본으로
바지락이나 돼지고기는 꼭 넣고 끓이거든요?
근데 냉동실을 보니...
글쎄 아무것도 없는거예요...
장보고 난 후  2주가 거의 다 되서 그런지 재료가 뚝 떨어졌지모예요


근데 전날 참치 볶음밥하고 남은 참치가 보이길래
요 순두부찌개에 딱 두숟갈 넣어봤어요
그 맛은??
기대되시지요?
자!한번 끓여보는 겁니다!






재료: 순두부 한봉지, 김치(2), 호박(1/4), 양파(1/4), 파 조금, 고추 조금, 캔참치, 
고추가루 (2), 다진마늘(1/2), 새우젓 (1/2),국간장(1), 소금 , 참기름(1), 멸치육수


Tip: 순두부찌개에 간을 하실땐 기본으로 꼭 새우젓을 넣어주세요
그 다음 소금이나 국간장을 넣어주시면 됩니다.







1. 양파, 호박, 파, 고추는 적당한 크기로 썰어놔주세요







2. 달궈진 뚝배기에 참기름을 두른 후 쫑쫑썬 김치와 고춧가루(1)를 넣고 볶아 준다.
(고추기름이 있으신 분은 고추기름을 써주세요)





3. 멸치육수를 넣은 후 바글바글 끓여준다.






4. 바글바글 끓으면 참치(2~3스푼), 호박과 양파, 
다진마늘(1/2) 새우젓(1/2), 국간장(1)을 넣고 중불로 끓여준다.
(순두부 넣기전에 간이 짭짤해야합니다.
순두부를 넣으면 맛이 싱거워질수도있거든요)

매운걸 좋아하시는 분이시면 고춧가루 (1)을 더 넣어주세요





5. 야채가 익었을 쯤 순두부와 파, 고추를 넣고 마지막으로 바글바글 끓여주세요
입맛에 따라 소금 추가해주시면 완성.












짜잔!










청양고추까지 넣어서 더 매콤해졌네요
이렇게 순두부 푹푹~떠서 매콤한 국물과 같이
후루룩먹으면~
땀 삐질, 콧물 주룩 나죠ㅎㅎ



감기 기운 있을때나 기운없을때 한번 드셔보세요
힘이 불끈!나실꺼에요




참치를 넣어서 색다른 맛이지만
또 친근한 맛이기도하지요
자취생 여러분들이 끓여먹기에도 쉽겠죠?











요 뚝배기 순두부찌개 하나면
다른반찬 필요없어요~
밥 한공기 뚝딱이거든요!



얼큰하고 뜨끈뜨끈한 순두부찌개드시고
기운내세요!!







Posted by 써니네 써니네 Kitchen melo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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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식탁2013. 2. 27. 07:07







저희는 지난주에 오랫만에 장보러 갔었는데
가는길에 남편에게 뭐 먹고싶은거 없어?
라고 물어봤었거든요
고기도 좋아하지만 워낙 해산물을 좋아해서
그런지 이것저것 검색해보더니
낙지전골 해먹자고 하더라구요~
사실 한번도 안만들어본 메뉴라 띠용;당황하긴했지만 

급하게 레시피 찾아보니 

해물탕보다 오히려 재료도 간단하고 해서 한번 해보지모~했지요 ㅎㅎ

양념만 맛있게 잘하면 남편의 까다로운 입맛을 사로잡을 수 있을꺼같아서 

양념만드는데 심여를 기울였답니다 ㅎㅎ


정말 의외로 간단하더라구요
또 즉석에서 바글바글 끓이며 먹으니
음식점에서 사먹는거와 비슷한 분위기 연출할수도있구요
저렴한 가격으로 오히려 더 마음껏 배부르게 먹을수있어서 좋아요!
추운 겨울 지나가기전에 칼칼하고 시원한 낙지전골
꼭 끓여보세요~~~
매콤한 맛에 스트레스 팍팍풀려요 !!



재료: 낙지 한마리 (참고로 저희는 낙지 한마리로 부족할듯싶어 두마리를 넣었답니다 )
당근 1/3, 두부, 호박1/3, 양파1/2, 콩나물 두줌, 파 한줌, 쑥갓 또는 미나리

버섯(저는 팽이버섯과 표고버섯 한줌씩 준비했어요 느타리도 넣으면 맛있을듯해요)



양념: 고추장(2), 고춧가루(3), 다진마늘(1), 간장(2), 생강가루, 후추, 소금, 설탕 조금씩




1.멸치 다시다 육수를 만들어주세요





2. 전골냄비에 육수를 넣고 콩나물을 한번 끓여주세요






3. 야채들은 미리 손질하여 먹기좋게 썰어둡니다





4. 낙지는 밀가루나 굵은 소금을 적당히 뿌려 바락바락 주물러 씻어줍니다.

머리는 갈라 내장을 빼주세요. 

깨끗히 손질된 낙지는 체에 받쳐 물기를 빼준뒤 

미리 만들어둔 양념장 반을 넣고 잠시 밑간해주세요. (10분~15분정도)





5. 전골냄비에 미나리 또는 쑥갓을 제외한 모든야채와

남은 양념장 반을 넣어 바글바글 먼저 끓여주세요




6.  식탁에 셋팅해놓고 양념장에 버물여둔 낙지와 미나리를 넣고

다시 끓여줍니다





 낙지 질겨지기전에 재빨리 잘라서 냠냠드시면되요^^





저희는 와사비 간장소스에 낙지와 야채들을 찍어먹었답니다

Good~~~~~!!







매콤한 낙지전골 하나면 밥 한그릇 뚝딱 아시죠?
집에서 먹으니 밥도 두그릇 세그릇~마음껏 드셔도 된다는^^


그런데 밥을 너무 많이 드시지 말고

국물 남은거에 칼국수를 끓여먹으면 또 별미겠죠?



오징어와는 또 다른 맛을 가진 낙지.
몸에도 좋고 맛도 좋은 탱글탱글한 낙지와
버섯, 야채 듬뿍 추가 하여 건강에도 좋은 메뉴!



가족들과 도란도란 식탁에 앉아
낙지전골 가운데 놓고 바글바글 끓여가며 먹으면 

더더욱 맛좋겠죠?

한국사람이라면 가끔 매운음식 땡길때가 있는데
낙지전골 ! 강추합니다^^





Posted by 써니네 써니네 Kitchen melo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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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식탁2013. 2. 18. 13:28






아이 키우시는 맘들 많으시죠??
급하게 점심이나 저녁준비 해야하는데..
아이밥과 어른밥을 따로 만들긴 귀찮고..
시간도 없고..





그럴때 등장하는 메뉴!!
바로 버섯 덮밥되겠습니다~~





저희집은 내일 16일만에!!! 장보러 가는날이라ㅎㅎ
남은 야채들 모두 처리하기 위해 만든 메뉴이기도 해요^^
버섯들이 종류별로 남아있는 날은 
버섯영양밥이나 버섯덮밥으로 한끼 해결하곤 하죠~




혹시 덮밥 어려울거같아서 아직 못만들어보신분 계신가요??
저도 결혼초엔 이런 요리 잘 안해먹었던거 같아요
녹말물 넣는 요리들은 뭔가 모르게 괜히 어려워 보이는 느낌이랄까요?



하지만 No~No~


 꼭 한번 만들어보시길 적극 추천합니다





재료(2인분) : 팽이버섯 (1봉지), 양송이버섯(한줌), 표고버섯(3~4개), 새송이버섯(한줌)
피망(1/2개), 양파(1/3개), 당근 조금, 대파 조금, 육수나 물 (1컵) ,  물녹말 


양념재료: 간장(1~1.5), 굴소스(1~1.5), 다진마늘(1/2), 맛술(1), 소금, 후춧가루

 









1. 모든 야채들과 버섯들을 비슷한 크기로 썰어주신후









2. 팬에 기름을 두르고 야채와 버섯들을 넣어 볶아주세요(팽이버섯과 대파 제외)










3. 양념재료들을 넣고 볶은 후










4. 육수나 물 한컵을 넣고 바글바글 끓여주세요









5. 대파와 팽이버섯을 넣고 계속 끓이고











6. 미리 만들어둔 물녹말을 넣어서 걸쭉하게 만들어줍니다.








마지막으로 소금,후춧가루로 간을 해주면 완성이예요!





간단하죠??














찌개나 국 다 필요없어요^^
밥에 요것만 퍼서 내놓으면 한그릇 후다닥~~
건강에도 좋고 맛도 좋은 버섯 덮밥으로 웰빙 밥상되세요~













Posted by 써니네 써니네 Kitchen melo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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